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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만족입니다. 여기 해피메이커에서 꾸준히 샴푸 구매한지도 어언 3년이 넘었습니다. 지금까지 이 곳에서 구입해 본 샴푸로는
니옥신-보노겐-트리코민-윤세이샴푸-댕기머리 입니다. 이 곳 말고 다른 곳에선 그로비스 골드를 한동안 사용한 적 있습니다. 샴푸를 구입할 때 크게
두가지를 봅니다. 1. 나의 두피상태에 적합한 샴푸인가. 2. 가격이 좋은가. 첫번째의 기준으로 봤을땐 우선순위를 매겨보면, 보노겐-트리코민이
제일 좋았고, 가격면에서 봤을땐 윤세이-댕기머리가 좋았습니다. 예전 보노겐이 지금의 가격의 절반정도 밖에 안되었을땐 가격대비 효능이 좋아 꾸준히
사용했는데 언제부터인가 터무니 없이 가격이 오르면서 배신감을 느끼고, 그 이후론 이런 저런 샴푸를 몇 개 시도해 보았는데. 가격대비 효능면에서
이젠 댕기머리가 가장 만족스럽네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격경쟁력이 좋다. 2. 감고 난후
머리숱이 풍성함이 느껴진다. 3. 두피에 자극이 없다. 4. 한방재료 라는 심리적
안정감.
단점으로는..
1. 청량감이 부족. 2 거품이 많이 나질
않는다. 3. 냄새가 아무래도 한방틱해서 여성분들은 선호하지 않을 듯
댕기머리 제품에도
뉴골드/골드/헤어토닉 등등이 있는데....두리화장품에서 말로는 뉴골드 해서 새로운 제품이라고 하면서 헤어토닉에 비해 2배 이상 비싸게
판매하는데..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구요. 당분간 헤어토닉을 써보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샴푸선택은 개인적인 것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