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택배를 받았습니다.
이게 정말 도움이 될까...
거의 자포자기한 심정이라, 이제는 그냥 다니지뭐.
지들도 언젠가 빠지겠지하며.. 적응하려 노력하고 있었죠.
순간순간 대화중 머리쪽에 시선을 돌리는 사람들을 미워(?)했죠...ㅠㅠ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이 할인마트에 접하게 되었고..
오늘 택배를 받았습니다.
마침 집에 아무도 없기에, 서둘러 직장에서 잠깐 외출나왔죠.
그리고 받고 난후,
막막하더라고요. 사용후기 보니, 사용하기가 좀 어렵다는 둥,
익숙해져야 한다는 둥.. 하면서...
그래서 인터넷으로는 사용후기 노하우 같은걸 찾아두고.
머리감고 바로 나와서 말리고...
드림 헤어를 조금만 개봉하고 살살 머리를 툭툭 치며 뿌렸죠...
순간 대 만족이더군요. 전혀... 감쪽같이....
사용후기 읽어보니 어떤분이 마약과 같다고 하더군요.
정말 이정도라면 마법같은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이제 매번... 사둬야 할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