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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왕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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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22:4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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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스트레스부터 받지마세요 엠자에는 솔직히 크게 효과는 없어요 우선은 약물 복용을 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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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깜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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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23:3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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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시길....전 엠자가 아니라 원형이지만 저역시 20대 중반이구요..10대 후반부터 전 증세가 나타났었습니다..힘내요우리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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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녹시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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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00: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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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한순간 방심하다가 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한참 피크를 올렸을때보다는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탈모치료라는게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잘아시겠지만 정수리부분은 피지가 많이 분비되고 혈액이 많이 모이는 부분이므로 탈모도 쉽게 나타나고 또한 치료도 다른부위보다는 상대적으로 싶지요.. 하지만 앞머리와 옆머리는 상황이 좀 다릅니다. 일단 두피전체로 보았을때 가장 혈액순환이 안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녹시딜과 토닉으로 치료를 장담할 수 는 없는게 현실이죠.. 앞머리와 옆머리는 두피마사지등을 할때 더욱 신경쓰셔서 해주셔야 합니다.
조만간 더욱 좋은 의약품이 나올것으로 기대하고 꾸준히 희망을 가지시고 열심히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관리하시다보면 꼭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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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개야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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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00:5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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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다 싶다고 여기실때 주저하지 말고 약물치료 하세요. 괜히 망설이다 있던 머리카락마져 날라갑니다.
저도 조금이라도 일찍 약물치료를 왜 하지 않았나 후회가 될때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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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qmfl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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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00:5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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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경우,모발이 상대적으로 많이 탈락하더라도 모근이 살아있는 탈모초기이고,더욱이 나이가 젊으신만큼,꾸준히 치료하신다면,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그리고,현재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는 상황이라면,전문의의 진단을 받으신것으로 생각됩니다.다만,개인적으로는 옆머리부분의 탈모의 경우,갑상성의 이상이나,질병으로 발생할수 있는만큼,이러한 부분의 체크나 전문의 분에 대한 문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참고로,정수리부분의 탈모의 경우,엠자형 탈모에 비해서는 치료효과가 상대적으로 높은만큼,만족도면에서 높은 효과를 주지만,엠자형의 경우에는 상황이 호전되거나,치료되기보다는 상황이 나빠지지 않는데 주력하는것이 최선의 치료방법입니다.일반적으로 엠자형뿐만 아니라,탈모의 경우,좋아졌다,나빠졌다는 반복하면서 서서히 좋아지는만큼,님의 경우,얼마동안 탈모치료를 하신지 알수는 없지만,6개월이상 경우에 따라서는 1년이상의 노력이 필요합니다.또 엠자형의 경우에는 토닉과 함께 마이녹실을 병행하시는것이 치료효과가 상대적으로 높지만,초기인 현상황에 한번에 두개의 의약품을 조기에 사용한다는 부담감이 있는만큼,토닉을 먼저 사용후 차후에 효과여부를 지켜보신후 효과가 미진할경우,엠자형의 경우에는 회복이 상대적으로 어려운만큼,의약품인 마이녹실을 사용을 고려하시는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차후에 마이녹실을 사용할 경우에는 현재 사용하시는 프로페시아와 마이녹실을 병행해서 일정기간 사용후에 프로페시아의 복용을 중단하시는것이 약효중단으로 인한 모발의 대량탈락을 막아주는만큼,최소한 3개월동안은 병행해서 사용하시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참고로,현재 님의 경우,모발의 대량탈락현상이 줄어 들고 있다면,3개월후부터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의약품의 특성상 프로페시아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그런만큼,마이녹실의 사용은 일시 자제하시고,토닉과 프로페시아와 규칙적인 생활,금연,절주,두피마사지,녹차마시기,녹차린스,적당한 운동,충분한 수면.고단백의 식사,선식등의 관리를 하시는것만으로 관리와 치료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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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z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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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0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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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자는 사람마다 틀리지만 대부분이 힘들다고들 합니다. 진짜 막을 길이 없는거 같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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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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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06:4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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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자는 치료 힘들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꾸준히 관리하면 좋아지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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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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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07:5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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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자...무지하게 힘들지요.저 또한 엠자이구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여러 정보를 얻고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앞일은 모르는 일이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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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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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08:4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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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살에 남성탈모라니요. 이거참 토닉과 프로페시아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 금연.금주. 선식과 운동으로 꾸준하게 관리하심이 좋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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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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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09: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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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되는 치료는 아니라고 합니다. M자 ㅠ_ㅠ 병원가셔서 약물치료 상담을 받아보세요.
전반적으로 생활패턴을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술마시지 않고, 운동 가볍게 하고, 음식도 신경쓰셔야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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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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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09:2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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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 탈모는 치료하기 힘들조...저같은경우도 m자 탈모인데...힘들더군요...빠지기만 계속 빠지고...
근데...님....님은 초기시니까...근본적으로 탈모멈추기 훨씬 쉬우실꺼에요...
제가 지금 님 상태라면...탈모 스탑 충분히 시킬수 있을꺼 같음...지금 제 상태는 넘 엉망이라...T.T
넘 걱정마시고 초기니까...충분히 대응 가능 할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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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아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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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10:3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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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자 탈모가 치료하기 힘든거지 불가능은 아닐거에요~치료하실 수 있을거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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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마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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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11: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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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병원에 방문해보는게 좋을꺼라 생각이 드네요..그외에 자기가 해야할 관리도 충분히 하시구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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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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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11:5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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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정수리나 그런쪽은 효과를 보지만서도 M자는 자가모이식빼고는 그다지 경미한 정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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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weeqwfz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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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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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하기 힘들지만 확실한 치료법 모발이식이 있자나요..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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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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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12: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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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탈모여도 옆머리는 잘안빠지는데...M자는 치료가 가장 어렵지만 자가모발 이식으로는 가장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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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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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14:4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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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는 왜~~ 안되는거예요~~~ ㅜㅜ 이렇게 발전하는데 왜 탈모는 해결이 안되는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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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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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18:3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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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님의 탈모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빨리 아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병원에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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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터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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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19: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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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9살인데요.. M자 치료는 거이 효과없다구봐요.. 저는 아주 약간은나아졌어요
마이녹실 5% 6개월째,선식 2개월재, 리바이보젠 2~3개월째 운동도 시간날때하구잇꾸요.
머리지압도 해주니까.. 아주 약간 나아진거같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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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야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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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20: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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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때 M자 탈모 때문에 고민 아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 정말로여...
두피 청결 항상 꾸준히 해 주시고, 토닉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으로 관리해주면, 양 이마에 가느다란 머리카락이 분명 힘이 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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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k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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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21:4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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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엠자로 고민중입니다.
전체적으로 숯이 많지는 않지만
앞머리까지 사라진다하니 암울합니다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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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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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23:4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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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자 탈모에는 dht중화가 중화가 잘되는 제품을 사용하셔야해요^^ 리바이보젠 추천해드립니다^^ 저도지금 사용하고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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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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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6 0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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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같은경우는 정수리가 효과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머리와 옆머리는 정말 치료하기가 힘들죠~
그래도 지금은 모발이 적게 빠진다고 하시니 꾸준히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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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s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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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6 13:2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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젋은나이에스트레스가장난이아니겠네여...
가장빠른방법은병원가서치료받는것뿐샴푸쓴다고머리가나고그러진않습니다
꼭득모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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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자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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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6 22:2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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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자는 복구는 불가하구요..지금부터 예방 꾸준히하세요..
님과같은 상태라 스트레스 이해가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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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nt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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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11:3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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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머리 상태를 잘 모르겠지만 유전적 요소를 덜 받는 옆머리라면 원래 숱이 없으신건 아닌지요.
미녹시딜 같은 경우 기존 모발을 굵게 만들고 탈모를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옆머리에도 물론 효과가 있겠지요. 오히려 엠자나 그런곳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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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복숭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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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22: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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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머리가 갑자기 빠지는 것은 유전적 요인보다는 호르몬에 이상이 생겼을 때
갑자기 심하게 빠짐니다. 내과에서 호르몬 관련 검사를 받아 보심이 좋을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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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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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01:2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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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엠자형인데.. 이거 못고치는건가요? 이거 이식을 해야 하는건지.. 휴으.. 득모해하세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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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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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9 0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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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히 이른 나이에 그렇게 되셨군요... 미녹시딜 종류의 약을 좀 써 보세요. 한 달 정도 쓰고 나면 약간 효과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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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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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9 07: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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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 탈모치료는 머리 이식이 가장 좋습니다..
유전적인 영향이 크시다면..어쩔수 없습니다..탈모는 유전이 강하니까요..
병원가셔서 상당방아보시고..빨리 치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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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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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0 0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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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페 꾸준히 드시고 탈모방지샴푸 하시고
선식 드시고 이렇게 꾸준히 하시다가
더이상 안될때는 이식하는게 맞다고 봐요~~
마음을 편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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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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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02:3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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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 탈모는 정말 치료하기 힘듭니다
그나마 미녹으로 조금 효과를 본다고 하니 ..
미녹과 올바른 식생활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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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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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18:5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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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자 초기때 마이녹실로 효과봤다는 글 본적이 있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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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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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18:4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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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자 탈모는 빠지기 전에 프페만 꾸준히 드셔도 예방이 가능해요~^^ 나중에 빠지게 되면 모발이식도 쉽게 가능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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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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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08:4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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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여도 옆머리는 잘안빠지는데...
M자는 치료가 가장 어렵지만 아직 초기니까 탈모의 진행자체를 멈추시도록 노력해보세요
프로페시아만 꾸준히 드시면 진행을 멈추는 건 가능할거예요.
나중에 자가모발 이식으로 치료에 가까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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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는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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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6 13: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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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대후반부터 그랫는데...정말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닌거 저도 다 이해합니다..
저는 지금 드림헤어 쓰고.. 샴푸는 리바이보젠.. 매일 아침 블랙푸드+녹차하구잇고요..
왠만하면 맵고 짠건 안먹으려고 노력중이에요
가장중요한건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일거같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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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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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7 14:4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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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복용 비추~~외용제인 미녹시딜이나 토닉 추천요... 옆머리는 왼만해선 안빠지는데..
남성탈모를 겸한 스트래스 탈모인듯.. 가격이 비싸나 싸이뮤스킨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