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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간의 탈모에 대한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우리가 가진 축복--사흘만 볼수 있다면(헬렌켈러) ★여신니케
FILE : 20120807111155.JPG (54.1KB)
Posted at 2012-08-07 11:12:04

수북하게 2012-08-07 13:06:48 -
탈모로 심하게 마음 고생을 하고 있을 때 제 마음을 돌려 준 해외토픽이 있었습니다
한 남자가 자신의 집 지하에서 보일러를 수리하다가 팔이 껴버렸지요
이틀이나 갖혀 있어도 주변엔 구해줄 사람이 없고 썩어 가는 팔은 점점 부어서 더욱 끼고..
수북하게 2012-08-07 13:10:13 -
결국 남자는 주변에 있던 작은 손도끼로 자신의 팔을 끊어내고 탈출을 합니다
놀라운 건 몇 번씩 기절해가면서 잘라낸 팔에 대한 미련이 남자에겐 전혀 없더군요
하물며 팔, 다리도 아닌 겨우 머리카락인데
잘라내도 아프지도 않은 그거에 내가 왜 집착하나.. 그러고 훌훌 털었내요
수북하게 2012-08-07 13:12:34 -
여기서 반전..
그렇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탈모 치료를 받으니 효과가 일취월장하더군요
마지막으로 모발이식하고 정상인 가까이 살고 싶었는데 땜빵과 통증이라는 부작용만 득템.. ㅋ
하아..
★여신니케 2012-08-07 13:49:11 -
아 그거 자료 올려봅세다!!
soar 2012-08-07 18:24:08 -
음... 헬렌켈러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산다면 이 세상이 훨씬 더 아름다워 보일 것 같네요... 작은것 하나도 잘 생각해보면 우리의 뜻이 아닌데 말이죠.. 늘 감사하는 마음. 현재의 머리카락이라도 갖고 있을 수 있다는 것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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