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식구 모두 2~4개월씩 썼습니다.
탈모가 심한 사람은 없구요, M자 약간 진행과
밀도가 떨어져서 썼습니다.
-정말 머리가 날까?
우선 저희집 벤치마킹으로는 "안난다"입니다. ㅠ.ㅠ
동생은 7개월 저는 3개월 아부지는 8개월 가량 썼지만
3사람 다 일반 약산성 샴푸로 쓸 때에 비해 감고 헹굴 때
탈모가 더 일어났습니다. 명현현상 어쩌구 하길래
믿고 계속 쓰다가 결국 화가 치밀어서 다 끊었습니다 ㅡㅡ;;
머리가 강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은 감고나서 심하게 뻣뻣해지기
때문입니다. 비누로 감으면 샴푸로 감을 때보다 뻣뻣하고
머리가 수북한 느낌이 들죠? 부드러워지지는 않지만요.
그 효과로 머리가 굵어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같았습니다.
샴푸로 감아보면 이전과 변한게 없습니다.
절대 거품내고 5분씩 있지 마세요. 머리 60개 이상 빠집니다.
그렇게 1년쓰면 아마 대머리 안될 분도 대머리 될 것 같습니다.
분수를 줄일수록 머리가 덜 빠지는 것으로 보아선
첨가 식물이 독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울 나라 사람들 두피에
잘 안맞는 듯....
인디언들은 광야,사막에서 강한 태양 아래
생활해서 두피가 도시인들보다 두껍다고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우리에겐 독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쓰실 분은 딱 30초~1분만 거품 내시고 헹구세요.
효과는 같습니다.
그리고 진짜 머리가 나면 FDA승인 받지 않았을까요?
교수 한사람 실험한 것으로는 절대 신뢰가 안가더군요...
우리나라 뒷 거래도 심각하고......ㅡㅡ;;
또 가격이 넘 비쌉니다. 1년이면 거의 50~60만원 들죠.
그래서 저도 포기하고 FDA 2단계까지 통과된 트리코민에
도전합니다. 그건 몇달 후에 사용기 올리죠.
아무래도 앞으론 FDA승인 떨어진 것만 써야겠습니다.
솔찍히 전 세계적으로 탈모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공인된 것들은 프로페시아(프카와 성분 동일),미녹,
트리코민(2단계까지만) 뿐이랍니다. 나머지는 어떻게 보면....ㅡㅡ;;
그리고 난다모는 식물 찌꺼기가 있어서 머리에 남는 경우도
있더군요.....ㅡㅡ;;
또 대부분 난다모 쓰는 분들 프카 같이 복용합니다.
99%거의 다. 프카 효과를 난다모로 착각하는 분도 꽤
있을 겁니다. 판단 잘하세요. 난다모 너무 비싸다는 것에는
누구도 머랄 사람이 없을겁니다. FDA승인 거쳐 국내에
들어오면서 달라가 보다 더 가격이 붙어버린 트리코민조차
보다도 비싸니 원....말이 안되죠....ㅡㅡ;;
가장 아이러니한게 나다모 홈피가면 사용후기 걸러서
올리는거 다 아시죠? 거긴 머리 난다는 사람이 이상할
정도로 많습니다. 그러나 대머리/탈모 진행자라면
모르는 사람이 아예 없다고할 수 있는 대다모가면
난다모에 대해서 머리가 난다는 분은 당연히 없거니와
긍정적으로 말하는 분도 못봤습니다;;;
그게 정말 이상합니다......탈모자들 특성상 정말
효과가 있으면 기뻐서라도 꼭 글을 쓰거든요....
돈이 아깝다는 글은 가끔 보입니다;;;
1~2개월 써보시고 내 두피에 안 맞고 샴푸로 감을 때보다
탈모가 더 진행된다 판단되면 빨리 중단하세요.
-장점도 있다.
머리 기름끼는 어느정도 빠집니다. 저같이 보통인 사람은
잘 빠지고 제 동생은 기름끼가 좀 심한데 동생은 그 부분에
크게 만족을 못하더군요. 어쨌든 일반인보다 약간 많은 정도의
기름끼라면 잘 빼줍니다. 하루에 한번만 써도 충분하구요.
다음 도전은 트리코민 샴푸입니다. 물론 머리가 나길 기대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류는 현상 유지만 되고 모발이 좀이라도
건강해지면 200%성공한 것이라 봅니다. 그 이상은 기대하는 사람이
바보입니다 ㅠ.ㅠ 오늘 트리코민 주문합니다. 일단 1개만...
난다모에 너무 디어서....ㅡ.ㅜ
- 탈모상식
M자형 탈모엔 미녹5%가 좋습니다.
원형탈모에 프로페시아나 프카외엔 대안 없습니다.
이 두가지만 FDA승인을 완벽하게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두가지 모두 중단하는 즉시 다시 탈모가 진행됩니다.
그것은 어떤 치료제를 써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전자 세포이식술이 완전히 개발되기 전까지는
계속 끊임없이 사용해야 합니다. 유전자 세포이식술이
성공하면 죽은 모낭에도 머리가 날 수 있다는군요.
그러나 언제 성공할지......아직까지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