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여성입니다..
아이를 낳고 나서 출산과 스트래스로 인해서 앞머리가 훤~ 해질 정도로
머리가 빠졌어요..
다른 사람들이 한 마디씩하면 유전이라고 그냥 웃어 넘겨버렸는데..
어느날 미장원에서 머리를 자르고 거울로 뒷부분(정수리) 비추어 주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피부과 병원을 갔더니 선생님께서 권해주시더라구요..
조그만한병 그니깐 60ml 40,000 샴푸 40,000 정도 주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한 달분을 사용하고 인터넷에서 이곳저곳 확인하다보니 해피메이커란 곳에서 저렴하게 팔고 있길래.. 얼른 구매를 했죠..
샴푸랑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헤어토닉이 180ml(용량이 맞나?) 정도를 두번 사용했으니깐 8개월 정도 된것 같구요..
사용후기를 보고 처음에는 효과가 있을까? 걱정도 했어요..
한달 정도가 되어도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180ml 다 보니 그냥 기대를 하지 않고 사용했거든요..
돈이 아까와서리요..
그런데 6개월이 지난 다음에 드라이를 하려고 거울을 봤더니 세상에 머리가 뾰족뾰족~ 고슴도치 가시처럼 올라오는게 아니겠어요??
사실 저희 엄마도 머리때문에 샵에가서 치료를 받고 있거든요..
한달에 30만원~ 그것도 6개월을 접수하니깐 180만원...
그런데 지금은 엄마가 저를 보면서 따로 치료받을 필요가 없을것 같다고 얘기하시네요..
아무래도 병원에서 추천하는 것이 제일 정확하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듭니다..
잠깐 사용하면서 불안해하지 마시구 6개월 정도만 꾸준히 사용해보세요..
저녁 잠자기 전에 샴푸로 머리를 꼭 감으시구요..
정말로 후회는 하지 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