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쯤에 구입한 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러니까 약 50일 정도 사용했네요.
다 썼습니다^^
제가 스포츠 머리라 샴푸를 한 번 사면 무지 오래 쓰거든요.
양을 그리 많이 하지 않고 머리카락이 짧아서 아무래도.
그런데, 허브샴푸는 용량이 타 샴푸보다 좀 적네요(250ml).
점도가 상당이 낮습니다. 그냥 물 같아요.
거품이 잘 나지를 않구요.
거품 내려면 열심히 흔들어 주어야 합니다.
한 번 쓸때 양이 많이 듭니다.
그런데, 괜찮은 것 같아요. 제품 자체는...
머리 뒤쪽으로 지루성이라고 하기에는 뭐하고
딱지가 앉고 그랬었는데, 없어졌습니다.
두피를 어느 정도 안정화시켜주는 것 같아요.
느낌도 괜찮구.
머리카락도 확실히 전보다 덜 빠집니다.
물론, 머리카락이 다시 나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머리 상태는 조금 더 빠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주관적이네요.
제가 지성인데요.
기름기 끼는건 전에 사용하였던 리바이보젠과 비슷하네요.
샴푸에 건더기(?)가 좀 많거든요. 식물을 추출한거라서...
그런데, 사용하는데는 아무런 상관이 없네요.
물 같고 미끌미끌해서 사용하는 당시에는 느낌이
깔끔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아뭏튼 허브라는 식물이 좋은 것 같습니다(워낙 소문에 좋다고 하니까).
순전히 제가 사용해본 소감이구요.
괜찮은 제품이기는 한 것 같은데,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려면 다른 제품을 사용해야 겠습니다.
비용두 중요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