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한달전쯤에 사용후기를 보고서 반응이 좋은 트리코민과 리바이보젠 중 트리코민을 구입하고 계속적으로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용횟수는 아침 출근전 한 번.. 퇴근후 취침전에 운동을 하고나서 한 번 이렇게 하루에 두번을 쓰고 있습니다.. 토닉을 구입해서 같이 쓸까 하다가 미용부담이 만만찮아서 우선 샴퓨만 2통 구입해서 쓰고 있지요.. 한통에 3개월 분량이라지만 이왕 넉넉하게 2통을 구입한거죠..생각보다 량이 적은거 같더군요..
사용하면서 청량감은 좋았어요.. 머리속이 시원함이 느껴지기도 했구요..약간 뻑뻑하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 머리카락도 짙어보이고..일단 머리카락에 힘이 들어가니까.. 숱도 조금 많아진 느낌이었구요..
일주일에서 열흘 동안은 기분좋게 썼습니다..
근데 일주일 후부터 이상하더군요..머리카락이 현저하게 많이 빠집니다. 이상하다 했지요..사용량이 많았나하고 조금 줄여서 조심스럽게 썼지요.. 머리가 뻑뻑해서 엉켜서 그런가하고 린스를 살짜기 해보기도 하고요.그래도 그 이후로도 머리를 손으로 쓸고나면 주변에 제법 많이 떨어지더군요..머리카락에 힘들어가는것도 사용 이전과 같구요..이마가 원래 넓어 편이긴 하지만 불과 보름만에 훨씬 더 넓어진 느낌입니다. 이마 끝이 올라가고 라인 위 1~1.5cm 정도가 속이 들여다 보일 정도로 변했어요.. 물론 부분적으로 라인 아래쪽에서 없던 잔머리가 올라오는 경우도 있지만요.. 아직 샴퓨가 제법 남았는데 계속 쓰야할 지.. 말아야 할 지 ..안쓸려니 아깝고..쓸려니 걱정되고
혹시 머리 성질이 바뀌는 일시적인 현상인가 싶기도 하고.. 왜 가끔 치료과정에서 잠깐 증세가 심해지는 경우도 있잖아요..물론 치료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토닉을 같이 써볼까 생각중인데 아직 결정은 못했어요 ,,사용을 중단하고 리바이보젠으로 바꿀까 생각도 하고 있구요.. 혹시 사용법에 문제가 있다면 누가 좀 알려주세요..전 두번 썹니다(하루에) ..
원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지는 않았어요,, 사용이전부터 단지..이젠 머리에 신경쓰야할 나이인거 같고 예방차원에서 쓰기로 한거였지요.. 아주 조금씩 빠지던 머리가.. 나이가 들면서 머리형태에 표가 나기 시작해
서 탈모 방지 및 현상태유지라는 목적으로 쓴거였어요..그래서 지금은 오히려 혼란스럽네요.. 쓰기전보다 안좋아진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