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은 좀 짧은 것 같은데, 그래도 지금의 느낌을
적고 싶어서 후기를 씁니다.
처음 사서 한 10일 동안 정말 좋더군요.
느낌도 좋고, 빠지는 갯수도 많이 줄고,
두피 치료제(린스 대용) 사용 후에는 정말 시원하고,
또 정수리 오른쪽으로 빨간 딱지가 있었는데,
싹 없어졌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순전히 제 개인의 의견이니까 너무 신경은 쓰지 마시구요.
저에게는 그다지...
머리 빠지는 갯수가 조금 줄기는 했지만,
별로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시원함도 이제는 별로 없고, 다시 딱지가 생기고,
부스터는 열심히 발랐지만, 글쎄요.
잔머리가 좀 올라오는 것 같기도 한데, 모르겠습니다.
부스터는 바르고 나서 너무 티가 나니까 좀 그렇더군요.
기대에는 못 미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지금까지 써온 몇 가지 제품 중에서 그래도
니옥신이 난 것 같습니다.
제가 탈모 범위가 넓지는 않지만,
탈모된 부분은 많이 비었거든요.
후기를 좀 잘 쓸라고 했는데, 횡설수설이네요^^
한가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탈모 초기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