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메이커를 통해 구매해서 보노겐을 사용한 지 어언 2년이 넘었습니다.
그전에 여러 삼푸들 사용해 보았습니다.
한동안 그로비스골드를 사용했었고, 니옥신샴푸도 얼마간 사용하였습니다.
샴푸를 고를 때 중요한 것은, 샴푸를 통해 발모를 해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샴푸를 통해 발모에 필요한 환경을 최적으로 유지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가격도 적당해야 하구요.
이에 따라 결정한 것이 보노겐 이었고, 지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노겐은 주로 아침 머리감을 때만 사용하고 저녁에 샤워시에는 물로만 머리 헹구고 있습니다.
감고 나면 니옥신 처럼 개운한 맛은 나지 않습니다. 다만 가려움이나 기름기가 없어지고 머릿결이 부드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무엇보다 머리로 헹굴때 샴푸 지꺼기가 남지 않고 잘 씻겨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보다 가격이 한 5000원정도 내려서 너무 반갑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할 때 너무 많은 양을 들어서 사용하는 것보다 조금 적게 든 다음 거품을 잘 일으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용기 2개를 한 번에 구매하고 있고, 용기가 다른 샴푸통에 비해 작아서, 여행시 가지고 다니기에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