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대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용후기 :
알페신 사용 후기 남성분꺼는 많은데 초록색 여성용 샴푸 후기는 별로 없네요....
전 24살 대학생이고, 사실 탈모가 심하진 않은데 정수리의 가름마 갈라지는 부분에
머리카락이 별로 없어서 항상 스트레스가 쌓였습니다.
또 여자고 키가 작다보니 위에서 보는 사람들이 있으면 괜히 주눅이 들고요,
무엇보다도 앞으로 5년, 10년 뒤에는 그 부분에 머리카락이 훨씬 줄어들 것 같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고모부가 마침 정보력이 빠른 편이신데 ^^; 어쩌다 탈모 얘기가 나와서 여쭈어보니
알페신 남성용을 쓰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젊었을 때부터 미리 케어를 하자는 마음에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3월 정도부터 계속 썼는데 사실 아직까지는 그렇~게 좋거나 머리카락이 다른 사용 후기에서 본 것처럼
더 굵어졌거나 많아졌다는 것은 못 느끼겠습니다.
그래도 적어도 6개월 정도 계속해서 써보고 장기적으로 볼 생각입니다.
샴푸가 좋고 머리를 감을 때 쉬원하면서도 카페인이 들어가는 느낌을 받는데요,
문제는 감고 나서 머리 끝 부분이 너무 거칠어져요. 댕기머리 쓸 때도 그랬는데
꼭 빗자루같이 푸석해집니다. 그래서 윤기가 많이 사라져서
이번에 트리트먼트를 사서 한번 써보려고 해요. 그래도 계속 윤기가 사라진다면
다른 대안을 찾아봐야 겠죠...
암튼 안 써보신 분들은 잘 생각하셔서 본인에게 가장 맞는 샴푸를 찾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