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대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용후기 :
평소, [댕기머리 + 1주일 2회 세비프록스] 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세비프록스가 다 떨어져서 재구매를 할까 고민하다가
이마반 카페에서 세보레아 평이 좋을 걸 보고 혹해서 구매했습니다.
마침 해피메이커에서 이벤트를 하던데, 역시 완전 모험은 조금 꺼려지더군요.
그래서 일단 세보레아 액만 구매를 해서 3일 동안 사용해봤습니다.
일단 액의 색상은 흰색이고 조금 걸쭉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향은 무난합니다. 오히려 댕기머리 샴푸가 심하면 더 심하지, 이건 무난합니다.
다만 거품은 생각보다 잘 나지 않는 편(액이라 그런가?)입니다. 액이 아닌 샴푸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세보레아 액의 거품도는 니조랄이나 세비프록스랑 비슷합니다.
(집에 있는 양이 넘쳐나는 싸구려 샴푸로 아주 가볍게 한번 해주신 다음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세정력 또한 마찬가지로 니조랄이나 세비프록스랑 비슷합니다. 다만 이건 그것들보다 덜 자극적이고 시원합니다.
그리고 니조랄이나 세비프록스 같은 제품이 샴푸 후에 부드러움이 없다면, 이건 머릿결이 일반 샴푸처럼 부드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샴푸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가려움과 두피 개선이 되었는가 하는 부분입니다만,
결과적으로 말해서, 예전에 비해서 정말 놀라울 정도로 가려움이 줄어들었습니다. (수치상 60% ↓ 정도)
다른 미사여구는 필요없고, 정말 가려움이 줄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이 제품을 쓸 이유는 충분하다고 보여지네요.
앞으로 꾸준히 사용해보다가 두피가 많이 좋아졌다고 판단되면 세보레아 샴푸로 유지를 할 생각입니다.
단순히 두피 개선만을 목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가려움증이 문제이신 분들\' 만이라도 시험삼에 써보시길 권장하고 싶네요.
가려움이 줄어서 머리를 긁는 횟수만 줄어도 머리카락이 덜 빠집니다. 무리해서 각질을 긁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