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대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용후기 :
20대후반 유전형 엠자앞머리 탈모입니다.
군 제대후 탈모를 겪으면서 이것 저것 안먹어본거 안써본 제품이 없을 정도로 많은 브랜드, 제품을 거쳐갔네요..
리바이보젠후기가 하도 좋아서 극지성이 아니지만 약간 피지가 있는 편이라 리바를 구입해 쓰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세정력은 좋지만 빠지는 양은 어쩐지 좀 늘더군요
리바이보젠의 장점중 하나가 세정력이 좋지만 석유적계면활성제나 파라펜 계열등 알러지나 좀 민감한 성분이
없다는 점이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빠짐이 느는건 어쩔 수 없다라구요
그래서 스크릿키 제품이 이밴트를 하길래 이번 기회에 한번 써보자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한달이상 쓴것 같네요
가격대비 용량은 이벤트기간이라 만족스러운듯 합니다.. (350ml)
의외약품이라는게 별거 없지만 일단 허가는 받은 제품이구요...허나 전성분은 제품에 표기가 안되있더군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콩, 포도, 쌀겨, 녹차, 가시오가피, 상백피.. 등 과
암모늄라우릴설페이트액, 암모늄라우레스셀페이트, 그리고.... 메칠파라팬..등등
뭐 Ammonium Lauryl Sulfate 는 펜틴, 도브, 로레알등 널리 알려진 외국 브랜드 제품도
쓰는 아주 싼 계면활성제 입니다...
어떤 연구는 아토피나 피부질환을 유발한다고하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뭐 사람마다 세정만 잘되면 하지 하는 사람도 있지만 방부제 하나 성분에도 예민한 탈모인으로써
마음에 걸리는 찜찜함은 피해갈수가 없네요
일단 성부은 지나가고 사용후 느낌은
리바이보젠과 비교하면
빠짐은 리바이보젠 때보다 확실히 줄어드는듯 합니다.
세정력은 그렇게 강하단 느낌은 아니지만 거품이 풍성하게 나고 중간정도는 가는 느낌이네요
향은 상당히 좋습니다.. 한방향도 아니고 포도향이라고 할까요..
머리결은 리바이보젠 사용할때는 인형머리털 같았는데 많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패스트 샴푸지만 빨리 자란다는 느낌은 없구요..
이렇듯
제품 자체에 대해서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빠짐이 엄청 줄어든건 아니구요
(제가 써본 제품중에서는 그로가닉스가 빠짐이 가장적었던것 같네요.. 하수구에 거의 없을정도로..)
다만 아쉬운 점 몇가지가 있는 제품인듯 합니다..
뭐 전부 만족하는 제품이 어디있겠냐만은
그래도 이정도 샴푸면 5점 만점에 4~3.5점 정도는 되는듯 합니다
성분을 제외하고
중지성인 사람이 봤을때는 리바이보젠보다 빠짐과 머리결만 따지면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성인 분들은 당연히 리바이보젠을 추천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