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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초여름부터 두피가 심하게 불긋불긋했던지라
그거 가라앉히느라 이것저것 토닉과 샴푸를 써봤습니다.
기존에 쓰던 JW샴푸, 팜파스, 그리고 조카 주려고 샀다가 조금 덜어서 나도 사용해 본 트리코민 샴푸..
이렇게 세 종류를 쓰면서 계속 두피 상태를 주시했는데요,
트리코민을 쓰면서 조금 가라앉기는 했는데 그게 딱히 샴푸때문이랄 수는 없어요.
매주 병원에 다니면서 주사 맞고 있는데 그 덕인 것도 같구요,
한참 예민해져있는 시기를 지나 다시 뿌리기 시작한 JW 토닉덕도 조금 본 것 같구요.
이것저것 병행하다보니 딱 집어 어느거라고 지정할 수는 없지만
어쨌거나 트리코민 샴푸를 쓰고 더 악화되지 않은 것만은 사실입니다.
(보노겐 샴푸 잘못썼다가 완전 두피 뒤집어 진 적이 있어서;;;ㅠ)
다만 건조한 제 두피에 비해 트리코민 세정력이 좀 강했던 것 같습니다.
머리 감고나면 두피가 조금 건조해지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때문에 팜파스랑 병행해서 쓰다가 요즘은 팜파스만 쓰고 있습니다.
근데, 트리코민 샴푸를 쓰는 동안 토닉도 같이 써보고 싶다.. 는 생각이 진하게 들더군요.
둘 다 써보긴 했지만 같은 시기에 함께 써 본적은 없거든요.
음, 왠지 같이 쓰면 효과가 있을 듯도 해요. 단지 기분 탓일지도 모르지만ㅎㅎ
비싸기도 하고 지금 쓰고 있는 팜파스가 마음에 들어서 보류중인데..
팜파스에서 혹시 갈아타게 되면 트리코민 샴푸와 토닉으로 정할 것 같습니다.
아음.. 돈 많이 벌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