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펠라 707 사용한지 3달이 다되어가네요.. 10월초에 홈쇼핑으로 3달분 주문해서 1달만에 다 쓰고 또 3달분 주문해서 1통밖엔 안 남았습니다..
처음에 좀 끈적끈적해서 바르는 느낌이 좋지 않았는데 지금은 희망을 가지고 바르고 있습니다.. 앞머리쪽이 많이 나아졌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무리가(금전적으로 --;) 되더라도 꾸준히 발라보려구요..
홈쇼핑에서 3달분이라는데 한달만에 3통 쓰는건 넘 많이 바른거 같죠??
그래도 어쩝니까 좀 난다 싶으니까 자꾸 자꾸 바르게 되는것을요..
효과가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각자가 판단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탈모로 고생한지 벌써 1년하고도 2달이 다 되어갑니다.. 이제는 희망도 가져보고 용기도 가져보고 싶네요.. 다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