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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과 리바이보젠 사용후기[지급완료]
 next0710 2004-09-08
선식와 리바이보젠 샴푸를 사용한지 2개월이 좀 넘은 것 같네요...



선식은 일반 좋은 식품으로만 구성되어서 좋고 자연식이라



더 맘에 드네요...아침에 밥을 잘 먹지 않고 나가는데 밥 대용으로도



우유에 타서 먹으면 딱 좋구요 ^^... 꾸준히 먹으면 머리에도 몸에도



좋을 것 같네요...솔직히 맛은 없습니다..ㅠ,.ㅠ



리바이보젠 샴푸는 지금 1통 거의 다 써서 다시 주문하려 합니다...



처음엔 시원한 느낌이 좋았고 지금은 시원한 느낌은 덜하지만 확실히



일반 샴푸보다는 좋아요... 잠시 친구네 놀러가거나 여행가서 다른 샴푸



써 보시면 느낌이 옵니다^^ 샴푸로 득모는 말도 않되는 얘기이고 탈모샴



푸는 세정력과 두피의 청결함 유지가 주목적이라 생각합니다...그런 면



에서는 참 좋은 것 같네요... 직공 모발력 샴푸외에 다른 탈모용 샴푸를



써 보지 않아서 확실히는 모르겠고 제 맘에는 듭니다...득모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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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지급완료]
 leeks79 2004-09-08
안녕하세요~ 검은콩 선식을 지금 몇달째 아껴석 먹다가 지금 다먹어서

한개 더 구입할려구요

구입해서 복용해본 효과는 우선 저는 우유에 타먹는데 그러니

속도 좋아지고 제가 원래 속쓰림 현상이 심했거든여~

암튼 속도 좋고 모발은 글쎄 아직 효과는 못보고 있습니다만

저의 건강을 위해서라두 저는 계속 쓸 생각입니당~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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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밀리언[지급완료]
 ssung00 2004-09-08
전 가마에 500원짜리 동전만큼 탈모가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엠자도 있구요

슈퍼를 사서 가마쪽에만 뿌려보았는데요..

자연스러움이 없는거 같습니다.

꼭 가발쓴거 처럼 그렇습니다...

근데 머리 윗쪽으로 전체적으로 없으신분들한테는

아주 자연스럽겠더라구요..

전 사용하니 가마가 아예 없어져 버려서 ..ㅠㅠ

기술이 없어서 그렇나? ㅠㅠ

이번에 덤매치 사용해 볼려구요..그럼이만..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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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라5개월째[지급기준미달]
 newday2003 2004-09-07
- 조금더 자세하게 사용후기 수정 부탁드립니다.^^





스펠라 707을 사용한지 벌써5개월이되감니다

첨엔 반신반의하면서,사용햇는데,생각보다,머리숱이

빠지지 않는걸 느겻습니다..3개월사용스펠라가,다 떨어저

도,,주문해야갯습니다,,님들두 용기잃지마시구,

어느정도기간까지 사용해보세요,,운동두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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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옥신과 댕기머리 사용후기..[지급완료]
 shsb7 2004-09-02
제가 처음으로 탈모를 걱정한 시기에 사용한 샴푸가 댕기머리 였습니다.

처음 사용했을 때, 두피가 아주 시원해지며 머리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탈모를 막아주는데는 효과가 많지는 않은듯 했고한 통을 거의 다 썼을 즈음엔 시원했던 그 느낌이 많이 줄더라구요..그래서 니옥신 지성용을 구입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것 역시 댕기머리를 사용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할만한 것은 제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탈모를 상당히 방지해 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머리 빠지는 양이 현저히 줄었거든요..그리고 댕기머리와 달리, 시원한 느낌이 한 통을 다 썼을 때에도 변함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후, 니옥신 건성용을 주문해서 써 보았습니다. 왜 이것을 주문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지만, 큰 실수를 한 것이죠.. 이유는 이 샴푸를 사용하면서 머리상태가 더 안좋아졌기 때문입니다.. 거품도 잘 안나고

상당히 끈적끈적 거리고..머리 빠지는 양은 좀 더 심해지고...어쨌든 이

제품은 사용안하시길 권합니다.

결론은, 니옥신 지성용 샴프가 아주 좋았다라는 것과 건성용은 아주 안좋았다는 것입니다. 댕기머리는 보통이구요..

이번에는 니옥신 지성용과 댕기머리를 한 통씩 구입해서 번갈아 써 볼 생각입니다.

글이 어수선 합니다만, 제 글을 읽고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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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옥신 사용후기...[지급완료]
 mangguri 2004-09-02
전 프페도 먹고, 블랙푸드 선식도 먹고, 녹차도 마시고, 검은콩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어보고 했습니다...



하지만 꾸준하고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아서 인지 탈모는 여전하더군요...



그래서 가장 간단한게 일단 샴푸를 바꾸는 거였습니다...



미용실 같더니 머리가 가늘어진다면서 샴푸를 하나 권해주더군요...



그땐 샴푸가 뭐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미용실에서 니옥신 샴푸 20000만원주고 샀습니다



머리는 시원하더군요...



그래서 니옥신을 찾아보다가 이곳을 알게되었고, 제가 이곳에서 샀다면 더 싸게 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래서 니옥신 떼라피는 이곳에서 사서 쓰고 있씁니다...



그냥 좀 덜빠지게 해주거나 머리가 가늘어지는 거라도 막아주면 대성공이라는 생각으로요...



샴푸하고 린스쓴다고 뭐~ 머리나겠습니까?



근데, 오늘 보니 M자 부위에 솜털이 나있는거 같습니다...



머리카락이라고 할순 없죠...정말 그냥 솜털이요...



웃음이 나오더군요...이게 뭔가....



먼지가 묻은지 알고 손으로 닦아보았으나, 솜털이 맞긴 맞더군요...



솜털의 원인은 블랙푸드에서 시켜먹은 선식 때문일수도 있고, 제약회사 다니는 친구가 준 미녹시딜인가? 뭐 머리에 바르는 약 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쓸데없는 소리했네요...



니옥신을 사용해보니, 시원하긴하나 덜빠지거나 머리에 힘이 들어간다는 생각 안듭니다...



머리에 힘이 들어가기보다는 머리결이 뻣뻣해진다는 표현이 적당할듯하네요..



그런데요, 샴푸 고르는 님들아~



그냥 사람들이 많이쓰는 샴푸 하나 골라 써보세요...두세달쓰면 다쓰죠?



효과 모르겠다 싶으면 다른걸로 바꾸고요...



그런식으로 두세게 쓰다보면 그중에 자신에게 맞는거 찾을수 있을겁니다...



머리야 장가나 간다음에 빠져라~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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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라 707[지급완료]
 nirna 2004-09-02
스펠라 707을 오늘 받아보았습니다

일단 샴프는 거품도 많이 나고 향도 좋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양이 좀 적은게 흠이구여 린스 성분은 전혀 없어서 그런지 머리가 조금

빡빡하다는 느낌은 드네요

그리구 토닉은 스프레이 식으로 아주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는데

한약 냄세가 조금 심해서 상쾌하다곤 하지못하겠네여

액체가 쩐득쩐득해서 머리에 한약냄세 나는 꿀물같아여^^

저는 앞머리 m 자형 유전형 탈모예여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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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키 사용후기[지급완료]
 jdw2000 2004-08-31
저는 25살 대학생입니다.

히노키 제품을 이용한지는 거의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 탈모증상이 시작되는걸 느끼고 많이 걱정하면서 어려군데 수소문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샴푸선택과 마사지라고 주위에서들 말씀하시길래 샴푸와 린스를 선택하던 중 히노키를 알게되었습니다.

주위에 효과를 봤다는 사람도 있었고, 또 자연추출물이기에 화학성분의 샴푸보다는 좋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히노키 샴푸와 히노키 컨디셔너로 머리를 감고 난뒤 히노키 프러스로 두피 맛사지를 매일 2회씩 했습니다.

그리고 검은콩과 검은깨, 녹차 등의 발모에 이롭은 음식을 매일 섭취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히노키와 생활하면서 탈모가 진행될려했던 2년전의 모발상태를 계속 유지할수 있었으며,

머리감을때 머리가 거의 빠지지않음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히노키로 감고나면 머리결에 힘이 생기는걸 촉감으로나 시각으로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발모에 도움이되는 음식, 올바른 샴푸 선택 이 세박자가 고루 갖추어진다면 탈모를 많이 예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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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라 사용후기[지급완료]
 phoenix626 2004-08-31
제가 군대 갔다 다 온 뒤로 머리 숱이 없어지기 시작해서

올해 초 처음 이 사이트에서 스펠라를 주문해서

지금 5개월째 쓰고 있는데 지루성 두피라서 그런지 두피에 기름기 끼는 건 똑같구요..

아직 1년이 안되서 그런지 효과를 그다지 못보고 있어요...

전보다는 그래도 덜 빠지는 것 같기는 하지만...

조금 더 써보고 결정을 내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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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헤어를 써보구...[지급완료]
 plkkk10 2004-08-30
사용한지 일주일정도 되었는데요....

정수리부분이랑 이마부분에 숱이 적어서 사용후기를

검색하다가 대부분 드림헤어를 쓰시는것 같아서 , 게다가

저렴한 가격도 마음에 들어서 구입을 했죠.

4일정도를 사용해보았는데 처음에는 너무도 감쪽같더군요.

머리도 짧고해서 평소 모자를 쓰고 다녔는데, 확실하게 변한

내 모습을 보니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1박2일로 친구들이랑 늦은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아는 형의 차를 타고 가는데 죄다 창문을 열고 가길래 혹시나

바람에 날릴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문제 없더라구요 ~

거기다가 바닷가에서 발이나 담그고 놀려고 했는데 짖궂은 친구들때문에

바닷물에 풍덩 빠져버렸거든요, 바로 좌절했죠....

큰일났다 싶었는데 친구들도 눈치못챈것 같아서 맘편히 놀다가

민박집에 들어와서 거울을 보니 아무렇지 않은거에요 ~ 믿음이 팍팍

가더군요 ~ ^^

근데 미스트를 많이 뿌리니깐 머리감을때 씻어내기가 조금 힘든것 같아요. 물론 아직 사용한지 몇일 안되어서 그런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만족할만한 효과를 보실수 있을겁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