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대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용후기 :
그로가닉스 제품이 행사 기간인지라 1+1로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로가닉스 제품의 특징은 멘톨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서 샴푸건 토닉이건 다 시원함을 준다는 것입니다. ㅎ
1. 외형
그로가닉스 제품들의 외형은 깔끔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병 모양에 녹색과 노랑(?)비슷한 색을 섞어 놓았는데
친환경 제품인 만큼 산뜻한 느낌입니다. ㅎ
특히 앞에 DHT블로커 시스템이라는 문구는 맘에 듭니다.
병도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여러모로 신경 쓴 티가 납니다.^^
2. 성분
토닉을 선택하는 기준은 다양합니다. 예전에는 많이 팔린 제품을 선택했다면 최근에는 성분을 좀 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토닉들의 성분은 거의 비슷하더군요.
아무래도 비타민 계열과 아미노산, 아연, 쏘팔메토, 구리 같은 성분들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더스팟도 성분에서는 다른 제품군에 비해 떨어지지 않습니다.
비타민, 아연, 쏘팔메토, 알로에 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어서
탈모 치료를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3. 사용법
온더스팟은 젤 형태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잘 흘러내리지 않는데 밖에 보관을 해서 그런가
점점 묽어 지더니 나중에는 손가락에 올리면 바로 흘러내리더군요.
원래 사용법은 스포이드를 사용하는 것인데 젤 형태이니 이건 정말 불편합니다.
차라리 스포이드에 일정량을 덜어서 손가락에 다시 일정량을 덜은 후 해당 부위에 바르고
문질러 주는게 더 편합니다.
액체가 아닌 젤이라 스포이드로 직접 하면 해당 부위에 잘 문질러지지 않더군요. 그리고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젤인지라 아무래도 점성이 강합니다.
다만 마른 후에는 점성이 완전하게 사라집니다.
4. 사용감
아무래도 젤 형태인지라 사용할 때는 불편하지만 사용 후에는 멘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굉장히 시원합니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두피 열을 내려준다고 생각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알로에 성분이 이런 작용을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온더스팟 후기를 보면 두피열에 대한 이야기도 있던데 아무래도 이런 요소가 작용해서 인 듯 합니다.
흡수는 좀 늦습니다. 자연스럽게 마르려고 하면 다른 제품에 비해 좀 걸리더군요.
하지만 마른 후에는 바르기 전과 동일하게 됩니다. 즉 점성이 없어서
토닉 바르고 밖에 돌아다녀도 됩니다. ㅎ 향도 괜찮아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5. 효과
토닉에 대한 효과는 잘모르겠습니다. 사용 후 좋아지면 좋겠는데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 머리카락 더 빠지거나 덜빠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온더스팟이 저렴해서 좋긴 하지만 사용할 때 너무 불편하고 무엇보다 바르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팔이 아픕니다. ㅠㅠ
가격이 저렴하고 제품 자체도 깔끔하긴 하지만 이것은 감수하기 힘드네요.
마르는 것도 오래 걸리고...
그로가닉스 샴푸, 토닉, 컨디셔너 다 사용해 보았는데
샴푸와 컨디셔너에 대한 만족도는 아주 높았습니다.
토닉은 효과를 생각해야 하므로 만족도는 중하 정도로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