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대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용후기 :
탈모의 세월은 길었으나;; 토닉을 쓴 적은 별로 없네요.
2년 전에 처음으로 프로메톡을 썼고, 한 달 전에는 존스킨 한의원에서 나온 토닉을 썼었습니다.
근데 둘 다 겨우 한달씩 밖에 안 써서 이걸 썼다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며칠 전에 해피메이커 가입한 후 작심하고 살펴보다가 결국 JW12를 질렀네요.
너무 종류가 많아서 어떤 걸 사야할지 무지 막막했었는데, 토닉은 상위 그룹은 거의 비슷하다고 해서 일단 싼 걸 질렀어요
프로메톡이 좋았던 것 같아서 그걸 다시 사고 싶었지만 그 사이 2만원이나 올라버린 금액은 저를 다시 좌절시키고.. ㅠㅠㅠㅠ
결국 가격대비 성능 우수하다는 JW12를 질렀고 오늘로 2일째 사용 중인데 일단 사용감은 좋네요.
프로메톡이나 존스킨 토닉에 비하면 조금 진득거린다 싶은데 다른 분들 후기를 읽어보면 이건 물에 가깝더군요 ㅎㅎ
존스킨 토닉은 더 심했었는데... 그건 진짜 물 같았어요.. 쳇! >_<
일단 JW12 사용감은 그리 나쁘지 않구요
조금은, 아주 아주 조금은 진득하거나, 마르고 난 후에는 뻣뻣한 느낌이 듭니다.
빗으로 빗어주면 뻣뻣함이 풀리는 것 같지만 그래도 금방 감은 머리하고는 확연히 차이가 있네요.
냄새는 한약 냄새가 듬뿍입니다.
그래서 마치 좋은 약을 사용하는 기분인데, 때문인지 어째 내 머리가 조금은 날 것 같은 기분도 드네요 ㅎㅎ
한약 냄새는 토닉이 증발하면서 같이 날라가는 것 같아요.
지금 현재 신촌에 있는 탈모 병원을 다니고 있답니다.
그곳에서는 희한하게도 샴푸나 토닉 강매를 하지 않네요.
샴푸는 지난 번에 쓰던 게 남아서 토닉을 검색하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됐는데 여기 꽤 괜찮네요 ㅎㅎ
토닉이나 기타 탈모 제품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어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일단 JW로 시작해서 앞으로 유명한 토닉들을 두루 섭렵해 봐야겠네요.
그래봐야 토닉은 토닉이다.. 라고들 하시지만 심리적인 효과도 분명히 있다고 봐요.
토닉 바르고 두드리고 하다보면 내가 뭔가 제대로 관리를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거창한 건 아니고, 적어도 예전처럼 두 손 놓고 있지는 않다 정도지만 ㅎㅎ
열심히 병원 다니고 머리 깨끗이 감은 후 토닉 발라주고 하다보면 언젠가는 머리가 풍성해지겠죠^^
아브라카다브라~ 앗싸!
(제품 후기인데 어째 글이 산으로;;;;;;)